사상구, 제16회 보육주간 행사 마무리…원아·학부모 등 2500여명 참여

사회 / 정태현 기자 / 2026-10-23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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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놀이 체험·다문화 전시 등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 개최…보육교직원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닷새간의 행사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교류와 소통을 확대했다.


사상구는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과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16회 보육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사상구]



'다가치 보육, 함께 만드는 행복한 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2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영유아 인형극과 놀이 체험 부스, 다문화 사진·그림전 등이 운영됐다. 보육교직원을 위한 교육도 마련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라대학교가 운영하는 사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21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채소를 알아보고 직접 채소 모양의 열쇠고리 장식 파우치를 만드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공미선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장은 "닷새 동안 어린이집들이 모두 하나 돼 함께 만들고 즐긴 행사였다"며 "참여자들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아이 돌봄의 일선에서 고생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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