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단독 판매하는 캐시미어·다운류 상품에 소재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한다.
홈앤쇼핑은 해당 상품에 QR코드 삽지를 동봉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소재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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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이번 서비스는 다운 충전재와 캐시미어 함량 등 의류 소재 정보를 확인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홈앤쇼핑은 지난해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적용을 이어간다.
시험성적서는 KATRI시험연구원과 협업해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소비자가 상품의 소재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품질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리스크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홈앤쇼핑 단독 판매 캐시미어·다운류 상품이다. 첫 적용 상품인 ‘2026 F/W 엘렌느 덕다운 벨티드 하프코트’는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이 상품의 소재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품질관리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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