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앱소(Abso)를 전개하는 앱소바이오테크 주식회사가 6월 말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 ▲ 앱소바이오테크 제공 |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 사업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앱소바이오테크가 그동안 축적해온 화장품 원료 개발 역량과 바이오 기술 기반의 제품 설계 방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앱소바이오테크는 저자극 고기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앱소를 중심으로, 피부 고민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화장품으로 구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계하는 제품 개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성분 배합이나 트렌드 중심의 제품 개발을 넘어, 화장품 원료 개발 과정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피부에 필요한 유효 성분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방향성이 이번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평가에서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앱소는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저자극 고기능성 더마 케어’를 지향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툴리눔 펩타이드 유래 성분을 활용한 ‘보툴앤 테카토인 앰플’, 트러블 피부를 위한 ‘트러블 바이옴 케어 미스트 토너’, 고함량 미백 성분을 담은 ‘NTA 22 토닝 앰플’, 자극받은 피부 장벽 컨디션을 케어하는 ‘바이오밴드 리페어 크림’ 등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성분의 기능적 특성과 피부 컨디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더마 케어 제품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앱소바이오테크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원료 연구와 제품 개발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K-더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앱소바이오테크 관계자는 “이번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앱소가 추구해온 저자극 고기능성 더마 케어의 방향성과, 바이오 기술을 화장품 원료 및 제품 개발에 접목해온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을 단순히 가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을 건강한 방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클리니컬 더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앱소바이오테크는 기술 기반 화장품 기업으로서 원료, 임상, 사용감, 안전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인증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K-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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