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가수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로부터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68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
| ▲ 월드비전,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로부터 포도알 5월 BEST TROT 투표 1위 기념 후원금 68만 원 전달받아. 사진은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제작 및 제공 이미지. |
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2026년 5월 베스트 트로트(BEST TROT) 투표’에서 임영웅이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덤 ‘영웅시대’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모아 임영웅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팬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2026년 5월 베스트 트로트(BEST TROT) 투표’ 1위를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국내 위기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웅시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