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홈쇼핑이 글로벌 영상기기 브랜드 DJI의 초소형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숏폼과 브이로그 콘텐츠 확산에 따라 관련 촬영기기 수요를 겨냥한 상품 확대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6일 밤 TV라이브 방송에서 오즈모 포켓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크리에이터 콤보’와 ‘브이로그 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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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홈쇼핑] |
오즈모 포켓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짐벌 기반 영상 안정화 기능을 갖춘 카메라다. 일상 기록부터 여행과 야외 촬영, 브이로그 제작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숏폼과 브이로그 등 개인 창작자 중심의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촬영기기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장동기 현대홈쇼핑 리빙사업부장은 “숏폼과 브이로그 등 크리에이터 콘텐츠 인기에 발맞춰 고객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촬영기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시장 변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5520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0.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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