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춘천에서 목재 놀이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KT&G 상상마당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Play Day’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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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T&G] |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원 지역 예술창작 교육·체험 전문 기획운영사인 큰그림협동조합이 주최했다. 목재를 활용한 놀이와 다양한 예술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목재놀이는 목재 놀이 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상시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크스크린 제작과 우드카빙 등 목재와 예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방법과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목재라는 소재를 놀이와 창작 활동으로 확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길 KT&G 문화공헌부 파트장은 “목재를 활용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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