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DC 신규가입 이벤트…1000만원 입금 시 3만원 혜택

증권 / 박선영 기자 / 2026-10-02 1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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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신규가입·최초 입금 고객 대상…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
DC 비보장상품 5년 수익률 12.57%…연금전용 상품·전문관리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액에 따라 네이버페이 금액권 등을 제공한다. 장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연금전용 상품과 고객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7년 1월 31일까지 ‘퇴직연금 DC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미지=NH투자증권 제공]

 

대상은 이벤트 기간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에 신규 가입하고 최초 입금한 고객이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참여된다.


혜택은 순입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000만원 이상이면 네이버페이 모바일 금액권 3만원을 지급하고, 10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 2매를 제공한다.


혜택은 내년 3월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NH투자증권은 장기 운용 성과와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DC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의 올해 2분기 기준 DC 원리금비보장상품 5년 연환산 수익률은 12.57%로,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운용 상품도 확대했다.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와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추가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약 1000종을 비롯해 펀드와 채권, 리츠, 정기예금 등을 제공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가가 원리금 상환을 보장하며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이율을 적용해 연복리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장기 투자 성격의 퇴직연금에서 자금 운용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상품이다.


가입 이후에는 연금자산관리센터와 연금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을 통해 연금시장 동향과 투자 콘텐츠도 제공한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은 가입 후 오랜 기간 꾸준히 운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적인 고객관리 서비스로 고객이 투자 목적에 맞는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노후자산을 마련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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