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생활밀착 복지 중심 구정과 맞물려 나눔 실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남구 민선 9기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금은 남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남구는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 ▲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가운데 왼쪽)과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남구 제공] |
박재범 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구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논의한 끝에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더 잘사는 남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새로운 남구를 준비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온정을 나눠주신 준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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