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이 ‘피오봉사단’ 13기 가족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봉사단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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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림] |
선발된 가족들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에서는 동물복지 기반의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신선한 닭고기를 체험할 수 있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후 참가 가족들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헌 옷 수거 캠페인’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과 하림 닭고기를 활용해 저탄소 식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등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환경 봉사단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미션을 도입한다. 참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공원이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피오봉사단 지원은 4월 5일까지 하림 공식 SNS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총 10가족을 선발하며, 선발된 가족들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하림 관계자는 “피오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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