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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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파크] |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차량 20분 내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개별 리조트 중심의 한계를 넘어 지역 거점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 플렉스’는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전체 패키지 상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객 체류 기간에 따라 객실 요금을 차등 적용하고, 지점 간 혜택 공유 범위를 확대했다.
리뉴얼 핵심은 호텔과 리조트 간 ‘교차 이용 시스템’이다. 투숙 고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전용 쿠폰을 통해 3개 지점의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강원 플렉스는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체류 가치를 높이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여행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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