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굿즈샵 넘은 ‘IP 재해석’ 공간… 1,000여 종 상품 및 감도 높은 브랜드 큐레이션
5월 1일 성수 플래그쉽 시작으로 9월 명동 2호점 예고, 내년 전국 10개 거점 확대 목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실감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구축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오는 5월 1일 서울 성수동에 경험형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브랜드 ‘틈결(TEUMGYUL)’의 첫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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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틈결 플래그쉽스토어 외관 |
‘틈결’은 다양한 IP(지식재산권)를 틈결만의 독창적인 해석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고객에게 이색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경험형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브랜드다. 기존의 일회성 팝업스토어나 단순 편집샵, 캐릭터 굿즈샵의 한계를 넘어, 공간과 상품 그리고 IP의 감성 소비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 리테일 플랫폼으로써 자리 매김할 계획이다.
틈결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 성수점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인 ‘에스더버니(Esther Bunny)’를 큐레이션 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의 감도로 재해석된 에스더버니는 지하 1층부터 4층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아틀리에(Atelier)’ 컨셉의 공간에서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틈결’을 론칭한 아이코닉무브먼트는 단순한 유통사가 아니다. 몰입형 공간 기획, 실감 콘텐츠 제작, 시스템 설계를 통합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 OS(Operating System) 기업이다. 그동안 축적된 몰입형 공간 구축 노하우를 리테일 영역에 이식해, 오프라인 쇼핑의 가치를 ‘이색적인 쇼핑 경험’과 ‘영감의 공유’로 재정의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세계관 속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형 리테일’을 구현한 것이 아이코닉무브먼트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틈결’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품과 공간, 운영 전략 전반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에스더버니 IP 기반 PB 제품 1000여 종과 다양한 협업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무신사와의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도 강화했다. 또한 지하 1층 쇼핑존부터 2층 패션 아틀리에, 3·4층 체험·전시 공간까지 층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 초기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브랜드의 위상을 알리는 프라이빗 행사가 열린다. 1일에는 원작자 에스더킴의 드로잉 쇼가, 2일에는 엔믹스 릴리, 솔로지옥5 출신 유명 셀럽 김고은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3일에는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집결해 ‘성수동 신상 핫플’로서의 인기를 입증할 예정이다. 일반 고객 오픈은 5월 4일부터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이사는 “틈결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새로운 감도와 영감을 경험하는 리테일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성수동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단일 IP 특화 공간 및 멀티 IP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틈결’은 성수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확장 노선에 나선다. 오는 9월에는 관광 상권의 중심인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확정 지었으며, 내년까지 전국 주요 거점 상권에 10개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P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성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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