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지난달 23일 출시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전개 중인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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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농심] |
온라인을 중심으로 “달콤 짭짤한 간장치킨 맛이 잘 구현됐다”, “맥주 안주로 적합하다”, “마늘과 간장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등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마케팅 전략도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18일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 풍미를 접목해 차별화된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K-푸드의 다양한 메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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