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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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양식품] |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하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 식품인 만큼 가격 조정을 통해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 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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