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소파베드의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출시 이후 판매 증가세를 바탕으로 홈쇼핑에 진출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지난 7월 출시한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현대플러스샵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방송은 24일 오후 8시 40분이며, 28일 같은 시간에 후속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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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라젬] |
세라젬에 따르면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의 9월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7월보다 약 74% 증가했다. 소파와 마사지 베드 기능을 결합해 별도의 마사지 공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판매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평소 소파로 사용하다 펼치면 누워서 지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거실과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색상도 고려했다.
마사지 기능에는 세라젬이 28년간 축적한 척추·온열 기술을 적용했다. 척추 정밀 스캔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체형에 맞춘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며, 최대 65도까지 가열되는 직가열 온열 도자로 척추 라인에 온열 마사지를 지원한다.
스트레칭과 굿슬립 등 15가지 웰니스 모드를 탑재했으며, 음성 안내 기반 명상 모드도 제공한다.
홈쇼핑에서는 60개월 구독 기준 월 구독료 4만2000원으로 판매한다. 선납금 150만원 납부 시 월 구독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제휴카드 이용 조건에 따라 카드 혜택도 적용된다.
방송 중 상담을 예약하고 기한 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9만원 상당의 로봇청소기 ‘세라봇S’를 증정한다. 구독 기간 60개월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며, 계약 종료 후에는 제품 소유권을 고객에게 무상 이전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진출을 계기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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