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LOW&CUT 저당 애사비’ 2종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3-11 15:43: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다이브스의 복음자리가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를 기반으로 한 저당 음료 제품군을 확대한다.

 

대상다이브스는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업그레이드한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대상그룹]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후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저당·저칼로리를 내세우는 것을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데일리 루틴형’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대상다이브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 선보인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개선해 사과초모식초 함량을 높이고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을 받은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신제품 ‘LOW&CUT 저당 애사비’는 ‘오리지널’과 ‘피치캐모마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가정에서 활용하기 편한 병(PET) 타입과 외출 시 휴대가 용이한 스틱 타입으로 각각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 만든 스페인산 사과초모식초를 함유해 풍미를 강화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도 획득했다.

 

제품 활용도도 높였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음료로 즐길 수 있으며, 최근 트렌드인 하이볼 믹스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LOW&CUT 저당 애사비’는 복음자리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먼저 판매되며, GS25에서는 오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대상다이브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애사비 특유의 강한 산미와 향 때문에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던 소비자들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며 “사과초모식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칼로리 부담은 낮춘 ‘LOW&CUT 저당 애사비’를 통해 건강한 일상 루틴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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