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4060 패션 브랜드 ‘르투아’ 모델 발탁…KT알파 쇼핑 SS 신상품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3-09 15:40: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우 명세빈이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르투아(LE TROIS)’의 모델로 발탁됐다.

 

KT알파 쇼핑은 패션 자체브랜드(PB) 르투아의 새로운 모델로 명세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KT알파 쇼핑]

 

르투아는 2022년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약 1080억원, 주문건수 108만건을 기록하며 KT알파 쇼핑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4060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명세빈은 1990~2000년대 초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배우로,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 등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성숙한 이미지로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도 나온다.

 

KT알파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청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유지해온 명세빈의 이미지가 르투아가 추구하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아름다움’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르투아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명세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명세빈은 시스루 자켓, 린넨 원피스 등 신상품을 착용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련된 성숙미를 표현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Weekly to Weekend’로, 일상과 여가 모두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시스루 자켓, 린넨 셔츠 자켓, 프렌치 린넨 원피스 등 계절감을 살린 소재 아이템을 중심으로 총 5종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 SS 시즌 신상품은 3월 9일 KT알파 쇼핑 미리주문 특별 기획전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미리주문 고객에게는 모바일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행사카드 결제 시 7% 청구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상품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적립금 100원, 포토 리뷰 작성 시 500원이 지급된다.

 

르투아의 2026 SS 시즌 첫 방송은 3월 3주차 그랜드 론칭 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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