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지원하며 상생경영 강화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홈데코 분야 협력사인 리앤데코의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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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3년마다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이 가운데 'CCM 멘토링'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신규 인증에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홈앤쇼핑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지난해부터 한국소비자원 동반성장협의체의 멘토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피엠인터내셔널의 CCM 인증 취득을 지원하며 첫 인증 획득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홈앤쇼핑은 리앤데코를 대상으로 전사적 CCM 운영체계 구축부터 운영 컨설팅, 인증 취득을 위한 실무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앤데코 관계자는 "본격적인 CCM 도입 여정을 홈앤쇼핑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정착시켜 질적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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