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동문 참여…실무형 요가 지도 역량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여름방학을 맞아 재학생과 동문을 대상으로 아엥가요가(Iyengar Yoga)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지도자 양성에 나섰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엥가요가 집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 아엥가요가 집중 워크숍 현장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
이번 워크숍은 기존에 운영된 아엥가요가 1·2과정에 이어 마련된 심화 교육으로, 아엥가요가 국제공인 레벨2 강사이자 요가래빗 대표인 김정민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전국의 재학생과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아엥가요가3: 후굴자세의 이해와 실행'을 주제로 후굴 자세의 원리와 올바른 신체 정렬 방법을 익히고 허리와 어깨의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수련법을 실습했다.
이어 오후에는 '아엥가요가4: 역자세'를 주제로 역자세의 역할과 시퀀스를 이해하고, 올바른 정렬을 적용한 다양한 역자세를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련법과 요가 도구를 활용한 지도 기법을 함께 배우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아엥가요가 수행 방법을 체험했다.
박승태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장은 "정통 요가의 철학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교육하기 위해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의 요가 전문 학과로, 요가 철학과 명상, 해부학, 지도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실습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과 국내외 전문가 특강,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요가 지도자와 명상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가 및 민간 자격 취득 과정과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하며 웰니스·치유 산업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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