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겨울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한다.
노스페이스는 화이트라벨의 겨울 시즌 대표 제품인 ‘프로젝트 다운 자켓’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 [사진=노스페이스] |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출범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아웃도어 기능성에 패션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 시장에만 출시되는 컬렉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프로젝트 다운 자켓과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 등이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젝트 다운 자켓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덕 다운을 사용했다.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충전재를 구성했으며, 얇고 부드러운 경량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확보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해 스탠드넥과 후드형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사선 지퍼와 퀼팅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원단 특성을 활용해 내부 시접이 은은하게 비치는 디테일도 반영했다. 색상은 그레이, 그레이쉬 블루, 블랙, 리얼 블랙 등 4종이다.
앞서 공개된 ‘EXPLORE ALL DAY, PROJECT DOWN’ 캠페인 영상에서는 멤버 5명의 스타일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조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프로젝트 다운 자켓은 1인 1매 한정 판매에도 리셀 플랫폼에 진입하는 등 올해도 좋은 초기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명동 라운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 타깃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아웃도어 의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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