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터넷 가입 비교 서비스 킹비서가 통신 3사의 가족결합 할인 혜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가족결합할인계산기'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원 상품 확대와 입력 과정 간소화, 계산 결과의 정확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용자들이 통신비 할인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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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결합할인계산기 서비스 화면 (킹비서 제공) |
킹비서의 가족결합할인계산기는 가족 구성원 수와 휴대폰 요금제, 인터넷·IPTV 이용 여부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예상 가족결합 할인 혜택을 즉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통신사마다 서로 다른 결합 조건과 할인 체계로 인해 소비자가 직접 혜택을 비교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예상 할인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계산기에서 지원하던 상품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 입력 과정을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욱 다양한 통신 상품의 결합 할인 혜택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복잡했던 입력 절차를 정비해 이용자가 자신의 통신 이용 조건에 따른 예상 할인 금액을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계산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도 이뤄졌다. 통신사별로 상이한 가족결합 할인 조건과 상품별 적용 기준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계산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가족 구성과 통신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른 예상 할인 혜택을 보다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으며, 통신사 변경이나 인터넷 신규 가입을 고려할 때도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킹비서 관계자는 "통신사별 가족결합 할인은 적용 조건과 할인 구조가 달라 소비자가 직접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 가족결합할인계산기 리뉴얼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계산 과정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개선한 만큼, 이용자들이 자신의 통신 이용 환경에 맞는 할인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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