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후변화·윤리경영 등 5대 과제 우수평가 받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제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회사는 복잡한 ESG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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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의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6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한국 부문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사진=고려아연] |
2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머콤(MerComm)이 주관하는 '2026 갤럭시 어워즈' 온라인 연례보고서 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한국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13개국에서 262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시각적 완성도와 정보 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회사는 보고서에 ▲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법경영 ▲오염·유해물질 관리 ▲자원순환·폐기물 관리 등 5대 핵심 과제를 담았다.
차트와 이미지 등을 활용해 주요 ESG 성과와 친환경 에너지·소재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ESG 경영 성과와 과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의 ESG 퀄리티 스코어 전 영역에서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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