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작업복·작업화 전문기업 신광트랜드의 자체 브랜드 ‘니더스(NEEDUS)’가 단체 작업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장 주문부터 상호명과 로고 인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광트랜드는 1960년 대전 중앙시장 ‘은성상회’에서 시작해 60년 이상 작업복과 안전화를 취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한 현장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자체 브랜드 니더스(NEEDUS)를 상표 등록하고, 직접 기획·제작하는 자체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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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광트랜드의 자체 브랜드 ‘니더스’ 제공 |
니더스는 작업조끼를 비롯한 작업복과 안전화 등을 판매하며, 기성 브랜드 상품 유통과 자체 상품 기획·제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체 인쇄 설비를 갖추고 상품 주문부터 상호·로고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단체 주문뿐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이나 소량의 작업복이 필요한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업조끼 1장 주문부터 상호명과 로고 인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문 수량에 대한 부담을 낮춰 필요한 수량만 구매하려는 사업자도 맞춤 인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체 DTF(Direct to Film) 컬러 인쇄 설비를 활용해 단색 상호명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컬러 로고도 제작할 수 있다. 별도의 시안 비용 없이 디자인 확인부터 인쇄까지 진행할 수 있어, 회사명이나 브랜드 로고가 필요한 단체 작업복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
신광트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작업복을 판매하면서 대량 주문뿐 아니라 몇 장의 작업복만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상호명이나 로고 인쇄를 원하는 수요가 있다는 것을 꾸준히 확인해 왔다”며 “니더스는 필요한 수량만 주문하면서도 인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업조끼를 비롯한 작업복 상품의 자체 기획·제작을 확대하고, 소량 주문부터 단체 주문, 맞춤 인쇄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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