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전국 단위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
웅진씽크빅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 [사진=웅진씽크빅] |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중 한 명이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본질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실제 교육 경험과 독서 지도 노하우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강연 일정에 맞춰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참석 안내는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전국투어 AI 교육설명회에 보내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독서국가 출범 기조에 맞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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