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대학생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샘표는 ‘샘표 대학생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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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샘표] |
‘샘표 대학생 소비자 인사이트 LAB’은 대학생 소비자가 샘표의 주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조리·섭취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고,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샘표가 추진해 온 소비자중심경영(CCM)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생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 패키지와 표시 정보, 구매 환경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예정자를 포함하며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오는 22일까지 취업·대외활동 플랫폼 ‘링커리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에 따라 제품 구매와 조리, 섭취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 패키지와 표시 정보, 온라인 쇼핑 환경 등에서의 불편 요소를 발굴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실무자 멘토링도 제공되며, 보다 나은 구매 경험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제도 수행한다.
활동을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샘표 관계자는 “대학생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에서 도출된 인사이트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 관점에서 기업 활동을 함께 점검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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