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상권 및 페스티벌 중심 대규모 팝업스토어 전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건강하고 가벼운 디저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디저트 라인업인 ‘아사이볼’ 시리즈를 출시하고 전국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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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트월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에비뉴 팝업스토어 |
요거트월드의 아사이볼은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베이스로한 스무디에 시그니처 저당 요거트아이스크림과 그래놀라, 과일 토핑을 담은 새로운 디저트 라인업이다.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영양부터 비주얼까지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최근 MZ 세대를 사로잡은 저속노화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이번 신제품은 핑크빛 자몽청과 코코넛젤리를 더한 ▲그로우 핑크 아사이볼, 초코팅과 생블루베리의 조합으로 진한 풍미를 살린 ▲그로우 딥베리 아사이볼, 적용과 위에 망고바를 통째로 얹은 ▲망고 드래곤 아사이볼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세 가지 메뉴 모두 저당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아사이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아사이볼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한 달 동안 전국 단위의 팝업스토어를 집중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명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노원점, 롯데몰 수지점·김포공항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팝업스토어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저당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생과일을 다양하게 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요거트월드의 푸드트럭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을 시작으로 대형 상권은 물론, 전국 각지의 여름 페스티벌과 지역 행사 등을 방문할 예정으로, 요거트월드를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건강과 디저트의 즐거움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아사이볼 메뉴를 준비했다. 요거트월드의 저당 요거트아이스크림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기셨으면 좋겠다”라며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6월부터는 더 많은 분들이 요거트월드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여러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집중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요거트월드 아사이볼은 팝업 전용 메뉴로 한정 운영될 예정이며, 신용산역 아모레퍼시픽 아모레에비뉴, 캐리비안베이, 롯데몰 김포공항점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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