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정보보호의 날 맞아 전사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보안 문화' 정착 나서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7-08 11:02: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정보보호의 날(7월 8일)을 맞아 임직원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하며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S홈쇼핑은 8일부터 17일까지 '전사 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 정보보호가 소비자 신뢰와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정보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NS홈쇼핑]

 

캠페인 기간에는 정보보호 서약을 비롯해 정보보호 퍼즐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사내 불필요 문서 파기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와 중요 문서의 안전한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정보 유출 사고와 랜섬웨어 대응을 주제로 한 전사 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평소 정보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임직원과 캠페인 참여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보안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은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2013년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모두 인정받는 국가공인 통합 인증인 ISMS-P를 취득해 통합 보안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수준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정기·비정기 보안 점검, 랜섬웨어 침해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모의훈련, 외부 전문기관 협력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서비스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박영택 NS홈쇼핑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정보보호는 시스템이나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며 "앞으로도 정보보호를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달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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