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닥터이지케어랩 대표이자 닥터이지치과 이지영 원장이 미스코리아에 이어 미스월드 코리아 대회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진(眞) 당선으로 주목받은 이지영 원장은 최근 열린 ‘2026 미스월드 코리아(Miss World Korea)’ 선발대회에서 공식 협력사 대표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 원장은 선(善) 시상자로도 무대에 올라 대회 진행에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렸다. 미스월드는 세계 3대 미인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목적이 있는 아름다움(Beauty with a Purpose)’이라는 가치를 내세워 봉사와 사회적 메시지,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한국 대회에서 진(眞)에 선발된 참가자는 향후 미스월드 세계 본선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토리와 비전을 발표했으며, 심사는 무대 평가와 인터뷰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의료·뷰티 업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날 수상자는 진(眞) 차민서, 선(善) 최서우·황윤지, 미(美) 마리·최가연·이주향·김지우로 결정됐다. 미스월드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이번 선발에 대해 “외적인 아름다움에만 초점을 두기보다 문화적 소양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 능력,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원장은 앞서 2023년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 2024년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본선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인대회 심사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 원장이 이끄는 닥터이지케어랩은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의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으로 치의학 석·박사 과정을 거친 이 원장은 관련 배합 기준 설계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닥터이지치과는 투명교정, 무삭제 라미네이트와 에나멜쉐이핑 등 심미치료를 중심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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