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국내 대표 가을 음악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15년 연속 후원하며 문화예술을 접점으로 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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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파파존스] |
파파존스는 지난 2012년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축제 현장에 이동식 피자 차량인 ‘매직카’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제공한다.
매직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이동식 차량으로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와 축제에 매직카를 투입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존스 페이버릿’과 코카-콜라 500㎖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3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도 함께 선보인다.
존스 페이버릿은 이탈리안 소시지와 페퍼로니에 6종의 치즈를 조합한 제품이다.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디저트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현장에서 조리한 피자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축제에 앞서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과 PC·모바일·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라인 이벤트와 오프라인 현장 행사를 연계해 축제에 대한 고객 관심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15년째 후원하며 매년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행사와 축제를 찾아가 고객들이 일상에서 파파존스를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파존스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31일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마라톤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에도 협찬사로 참여한다. 해당 행사에서도 매직카를 운영해 현장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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