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는 지난 16일 열린 ‘2025 MBN 서울마라톤’에 공식 급수대 운영사로 참여해 약 3만 명의 러너들에게 미네랄 필터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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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MBN 서울마라톤' 공식 급수대 현장 이미지 [사진=교원그룹] |
이번 대회에서 교원 웰스는 ‘미네랄 마시고 뛰어!’를 주제로 급수대를 운영하며 자사 정수 기술의 핵심인 미네랄 필터 시스템으로 만든 물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해당 필터는 물속 유해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체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은 더하는 교원 웰스의 독자 기술이다.
미네랄 충전 구간으로 꾸며진 4개의 급수대는 약 5km마다 설치돼 코스 전 구간에 걸쳐 원활한 급수 환경을 지원했다.
이날 제공된 정수량은 총 2만 6천 리터(L)에 달하며 참가자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미네랄 물을 마시며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교원 웰스는 10km와 하프 코스 출발 지점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교원 웰스의 건강 솔루션을 알렸다.
방문객은 ‘슬림원 직수정수기’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와 같은 미네랄 필터 기술이 적용된 대표 제품을 경험했으며 ‘미니맥스 공기청정기’ 추첨 이벤트도 즐겼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헬시부트 올데이샷’을 시음하는 기회도 마련해 달리기 전후 러너들의 체력 회복을 지원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급수대 운영은 자사의 차별화된 미네랄 필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고객이 교원 웰스의 기술력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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