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 WM러닝크루 자산관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WM러닝크루는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참여한 직원 중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상위 100명을 선정해 자산관리 전문성을 겨루고,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솔루션 토크쇼 ▲명사특강 ▲자산관리 경진대회로 구성됐다. 솔루션 토크쇼에서는 금융·세무·포트폴리오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일선 직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담 사례에 대해 실시간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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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H농협은행] |
명사특강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본부장이 '2027년 돈이 몰리는 ETF'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ETF시장의 흐름과 투자전략을 살펴보고, 고객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경연대회에서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제안'을 주제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겨뤘으며, 군포시지부 서다영 계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금융부문 박현주 부행장은 "자산관리 전문가의 성장이 곧 농협은행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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