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봄철 야외 활동 시즌을 앞두고 액션캠과 짐벌 등 휴대용 촬영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액션캠·짐벌 등 휴대용 야외 촬영 장비 매출은 직전 기간(3월 10일~31일) 대비 약 30%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약 100% 늘었다. 브이로그, SNS, 숏폼 콘텐츠 제작 수요가 확대되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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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하이마트] |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DJI 오즈모 포켓 4’를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초경량 바디에 짐벌 기반 영상 안정화 기능을 적용한 촬영 기기다.
신제품은 전작 대비 촬영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1인치급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4K 240fps 촬영을 지원해 초고해상도 슬로모션 구현이 가능하다. AI 기반 피사체 추적 기능을 적용해 움직이는 대상 촬영 안정성도 높였다. 물리 버튼을 통한 줌 조작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제품은 기본 구성의 ‘스탠다드 콤보’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크리에이터 콤보’로 운영된다. 크리에이터 콤보에는 조명 액세서리 ‘필라이트’, 무선 마이크 ‘DJI Mic 3 송신기’, 미니 삼각대 등이 포함된다. 일부 액세서리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야외 활동과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로 촬영 기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이 다양한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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