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쇼핑이 유명 일식 셰프 김민성과 손잡고 프리미엄 새우 양념장을 선보이며 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알파 쇼핑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방송을 통해 김민성 셰프가 직접 개발한 '쿠마 김민성 양념 새우장'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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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T알파 쇼핑] |
김민성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에게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통 일식 셰프로, 4060세대 사이에서는 이미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미식 전문가다.
이번에 선보이는 '쿠마 김민성 양념 새우장'은 한국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선정된 서울 오마카세 식당 '쿠마'에서 판매 중인 제품과 동일한 상품이다.
김민성 셰프는 "기름진 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지만 다양한 요리의 맛 균형을 잡아주는 만능 양념장"이라며 "반찬부터 소스, 국물요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평범한 음식도 한 스푼으로 특별한 맛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에는 껍질째 섭취 가능한 인도산 새우를 사용해 식감과 영양을 모두 살렸으며, 주문 이후 최신 제조 제품을 배송한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양념 제조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생산·관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김훈일 KT알파 쇼핑 식품팀장은 "집에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조리 비법을 담은 프리미엄 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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