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압출 후 어떻게 케어?”… 동아제약 ‘노스카딘겔’로 공략

제약·바이오 / 주영래 기자 / 2026-01-15 16:35:3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제약이 여드름 압출 후 상처 부위의 2차 감염을 관리하는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하며 여드름 케어 라인업을 보강했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주성분으로 한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드름 압출 후 발생하는 상처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세균 감염 예방과 상처 염증 관리 기능을 내세웠다. 

 

▲ 노스카딘겔.

제품에 함유된 퓨시드산수화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 피부 감염 주요 원인균 외에도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생제 성분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압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및 알로에베라겔 등 진정 보조 성분도 포함해 압출 과정에서 자극을 받은 피부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제형은 끈적임이 적은 겔 형태이며 튜브 타입 포장을 적용해 위생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여드름 증상 단계별 제품군을 완성했다. 기존에는 ▲좁쌀여드름 단계의 ‘애크린겔’ ▲화농성 여드름용 ‘애크논크림’ ▲흉터 관리용 ‘노스카나겔’이 출시돼 있었으며, 이번 노스카딘겔이 압출 직후 단계 제품으로 추가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압출 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노스카딘겔이 염증과 자극 관리를 위한 솔루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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