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맨시티 방한 기념 '맨시티 하우스' 연다…한국 팬 위한 한정 컬렉션 공개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7-24 16:32: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방한을 기념해 한국 팬들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맨시티 선수단의 프리시즌 한국 투어 일정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방한은 푸마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두 번째이자 3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방문이다.

 

▲ [사진=푸마]

 

푸마는 한국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맨시티와 함께 국내 팬만을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맨시티가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 메시지 게시 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존중하는 행보를 이어온 만큼, 이번 방한 역시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오는 8월 5일부터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팝업 공간 '맨시티 하우스(Man City House)'를 운영한다. 해당 공간은 한국 팬들이 구단의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콘셉트로 조성되며, 한국적 문화 요소를 반영한 공간 연출과 함께 한국 한정 협업 컬렉션, 공식 굿즈, 참여형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맨시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한국적인 감성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축구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푸마 관계자는 "한국 팬들에게 꾸준히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온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맞아 국내 시티즌만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준비했다"며 "'맨시티 하우스'를 통해 팬들이 구단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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