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세무사 출연…연금·절세·상속 전략 쉽게 설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재테크 콘텐츠를 선보인다. 연금과 절세, 자산 형성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특강 시리즈를 통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시리즈 콘텐츠 ‘문쌤의 머니클래스’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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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콘텐츠는 복잡한 자본주의 시장의 흐름을 일반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총 10부작 재테크 특강 프로그램이다.
강사로는 문재완 세무사가 참여했다. 문 세무사는 고소득 자산가들의 자산관리를 자문해온 12년 차 세무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첫 영상에서 문 세무사는 자본주의 시장을 하나의 게임에 비유하며 자산 형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소개했다. 근로소득만으로 은퇴를 준비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장기적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세무사가 제시한 자산관리 로드맵은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근로소득을 자본으로 축적하고, 이후 주식·부동산·사업 등을 통해 시스템 소득을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은퇴 이후에는 연금과 시스템 소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구조다.
시리즈는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자본 축적과 은퇴 준비 과정 전반을 다루며 IRP(개인형퇴직연금), 연금저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절세 계좌 활용법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응, 증여·상속 전략까지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산가 자문 과정에서 축적된 문재완 세무사의 실전 경험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재테크와 은퇴 준비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시청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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