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지역 농수축산물과 중소 협력사의 판로 지원을 위한 TV홈쇼핑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NS홈쇼핑은 11월 상생방송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제철 먹거리를 편성한다고 6일 밝혔다.
![]() |
| ▲ [사진=NS홈쇼핑] |
'Yes, NS! 팔도장터'는 지역 농수축산가와 중소 협력사의 상품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별 특산품과 가공식품을 발굴해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11월 방송에서는 농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편성했다.
오는 9일 오후 5시 10분에는 군산 지역 수산물인 '군산박대'를 방송한다. 같은 날 오후 5시 50분에는 '나주농협쌀'을 판매한다. 10일 오후 3시 10분에는 포항 지역 농산물인 '부유단감'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수산물 가공식품 2종을 편성했다. 오후 2시 30분에는 '오호락 재첩국', 오후 3시 10분에는 '더꽃게 순살게장'을 방송한다. 17일 오후 3시 30분에는 '신덕재명인 도토리묵 만들기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방송에서는 일부 상품이 두 자릿수 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NS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방송한 '포항 산딸기'는 4.74톤, 6월 17일 방송한 '제주 단호박'은 24.77톤이 판매됐다.
8월에는 김치와 고구마 상품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 8월 14일 방송한 '새벽팜김치'는 17.32톤, 18일 '주왕산김치'는 30.72톤, 28일 '화산농협 고구마'는 31.44톤을 기록했다.
이들 5개 방송의 누적 판매량은 109.99톤으로 집계됐다. 지역 특산품을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결과다.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 김보미 팀장은 "Yes, NS! 팔도장터는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 특산품과 다양한 식품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11월에도 제철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6월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납부하고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