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고객 전원 2포인트 지급…올리브영 할인쿠폰 3만명 추첨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는 빙고 달성에 활용하는 아이템 기능을 추가하고 제휴 혜택을 확대해 야구팬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 맞춰 경기 예측형 게임 콘텐츠 ‘SOL빙고’를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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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SOL빙고는 고객이 경기 승패와 주요 기록 등을 예측해 빙고판을 완성하는 콘텐츠다. 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전 경기에서 진행되며,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빙고 달성 여부가 결정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아이템 기능도 특징이다. 고객은 아이템을 활용해 빙고 달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단순한 경기 결과 예측에 전략적 요소를 더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가 지급된다. 매 경기 최다 빙고 달성자에게는 총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공동 달성자가 여러 명이면 100만 포인트를 해당 인원수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이다.
CJ올리브영과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포스트시즌 종료 후 참여 고객 가운데 3만명을 추첨해 올리브영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과 연계해 ‘SOL야구’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경기 관람과 모바일 참여를 결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SOL빙고에 아이템 기능과 제휴 혜택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경기 안팎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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