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 10% 돌려줘…10월 말까지 출시 이벤트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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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가, 여행, 쇼핑 등 주요 생활영역에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우편요금과 국제특급우편(EMS), 우체국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를 이용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예금 이용 실적과 연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전월 카드 이용실적과 월평균 잔액, 공적연금 또는 급여성 자금 이체 등 거래 조건에 따라 월 최대 3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혜택이 ALL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드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고객 1000명을 추첨해 골드바 3.75g(1돈)과 신세계백화점·배달의민족·CU 편의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뒤 첫 결제를 완료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하루 3회 이상 결제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MY ALL DAY’를 포함한 우체국 마스터(Master) 체크카드로 해외 가맹점이나 해외 직접구매(직구)에서 누적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하반기 발행할 예정인 기념우표첩을 제공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는 우편과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분야의 혜택을 함께 담은 상품”이라며 “이번 신상품과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우체국 금융의 다양한 혜택을 더욱 경험하고, 우체국을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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