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유선 통해 행정안전 분야 정책 개선·피해 사례·공직자 비리 등 접수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 국정감사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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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 국회의원이 ‘2026 국정감사 제보센터’를 운영한다. [사진 및 안내 포스터=의원실 제공] |
박 의원은 9월 3일부터 온라인과 유선을 통해 국정감사 관련 제보를 받고 제보 대상 기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기관이다. 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등 중앙행정기관과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된다.
제보 내용은 행정안전 관련 분야를 비롯해 정책 개선 과제, 피해 사례, 공직자 비리 등 국정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이다.
박정현 의원은 “자료나 통계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통해서 정확히 드러난다”며 “제보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국정감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으로 지난해에도 국정감사 제보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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