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파킹통장 5만 계좌 특별판매…최고 연 2.0%

금융·보험 / 이정우 기자 / 2026-08-10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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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계좌 한정…1,000만원까지 기본 1.6%에 우대금리 0.4%p
입출금 자유롭게 매일 이자 지급…가입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10일부터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 특별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으로, 매일 잔액 1000만원까지 기본금리 연 1.6%에 최대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세전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 ‘파킹통장 5만 계좌 특별판매최고 연 2.0% [이미지=우정사업본부 제공]

 

 

우대금리는 수시입출식 예금 첫 거래 고객, 50세 이상 고객, 수시입출식 월평균 잔액 30만원 이상 핵심고객, 우체국 통합멤버십 가입 고객, 기부 참여 고객 등 조건을 충족하면 적용된다.

우체국 예금은‘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따라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전액 보장하므로 일반 예금자보호의 5천만 원 한도가 적용되지 않으나 다만 우체국 판매펀드상품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특별판매와 함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1돈(3.75g), LG 스탠바이미2, 로보락 로봇청소기,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연계하혀, 파킹통장 가입자 가운데 1000원 이상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기부금은 우체국공익재단을 통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액 전달돼 희귀질환 환우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이 상품은 지난해 8월 첫 출시 당시 10만 계좌가 모두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단기 운용 자금에 대한 최적의 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을 특별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금융 상품 개발과 함께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공적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예금 고객센터와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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