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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CN모터스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프리미엄 카니발 하이리무진 전문 기업 CN모터스가 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순회 정비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사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강화했다.
CN모터스는 이미 업계 최초로 AS 3년 워런티를 시행한 데 이어, 이번 순회 정비서비스까지 확대하면서 고객 중심 서비스 철학을 한층 공고히 했다.
“자동차는 구매 순간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이 철학이 CN모터스의의 모든 서비스와 시스템에 녹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사례이다.
CN모터스는 창립 이후 꾸준히 카니발, 카니발 하이브리드,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반의 맞춤형 특장 모델을 선보이며 ‘구매 전부터 구매 후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를 지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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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CN모터스 |
구매 전 단계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하는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이동 환경에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은 CN모터스의 맞춤형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카니발 하이브리드 기반 하이리무진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차량을 이용하게 될 실제 이동 동선에서 시승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계열사 CN페이먼트를 통한 금융 상담까지 연계해 구매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순회 정비서비스는 구매 이후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고객이 정비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CN모터스가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차량 상태를 점검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AS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구매 후에도 안정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차량 구매부터 결제, 사후 관리까지 한 과정으로 이어지는 ‘CN 논스톱 서비스’로 완성된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자동차는 구매 순간보다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순회 정비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사후 만족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카니발 하이리무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를 반영해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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