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과학멘토 동시 확대…"미래세대 성장 지원 지속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그룹이 대학생 해외봉사단과 과학 교육 멘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미래세대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선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활동 수료 후 LS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 |
| ▲ 2025년 7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인도네시아팀 단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LS] |
LS는 오는 31일까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말부터 약 11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회사가 지원한다.
올해 20년째를 맞은 LS 해외봉사단은 현재까지 대학생과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여한 그룹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봉사단은 개발도상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수업과 예체능 및 교육 등을 진행하고, 학교 시설 개선 활동도 병행해 왔다.
이번 기수는 현지 초등학교에서 탐사 로봇과 제트엔진 선풍기 제작 등 체험형 과학 교실운영과 태권도·K-팝 공연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LS는 국내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2기’ 운영을 위해 이공계 대학생 멘토 27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7월 중순부터 한 달간이다.
LS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