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모터·엔진 결합한 주행 방식…22일까지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YD코리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 6 DM-i'가 국내 고객 인도 1000대를 달성했다.
수입 PHEV 시장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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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BYD 그룹 류쉐량 부사장, 계약 고객,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사진=BYD코리아] |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 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의 1000번째 고객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수입 PHEV 모델별 월간 신규 등록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에는 고객 인도 개시 이후 영업일 기준 3일 만에 500대를 출고했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독자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중형 SUV다.
일상 주행에서는 전기모터를 중심으로 구동하고 장거리 이동 시 엔진을 함께 활용해 충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DM-i 연비 챌린지'를 한다. 최고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을 제공한다.
회사는 전동화 차량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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