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국내 여행사 하나투어와 협업해 국제선 개별 항공권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자유여행(FIT)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나투어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하나LIVE’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 이후 여행사 채널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대규모 개별 항공권 프로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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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파라타항공] |
방송에서는 파라타항공 주요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단독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 특성을 활용해 노선별 정보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방송 중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개별 자유여행 수요에 대응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나투어 채널을 통해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라타항공은 향후에도 판매 채널 다각화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의 대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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