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의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González Byass)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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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골든블루]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노마드’ 1병, 온더록스 전용잔 1개, 하이볼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최근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들이 ‘노마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전용잔들을 구성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노마드’ 특별 패키지는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품격 있는 위스키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노마드’가 지닌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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