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요 파악·민간기업 기술 교류로 무인체계 사업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정찰·타격용 드론과 무인헬기 등 차세대 무인체계 기술을 선보이며 방산 분야 사업 확대에 나섰다.
LIG D&A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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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D&A 전시 부스[사진=LIG D&A] |
이번 전시에서는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과 다목적 무인헬기(MPUH)를 공개했다. 군 관계자들에게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필요한 무인체계 운용 수요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배터리와 드론용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민간기업과의 기술 교류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무인체계 사업에 필요한 공급망과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IG D&A는 군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무인체계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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