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텐먼스(10MONTH)의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층 팝업스테이지에서 텐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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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
이번 팝업은 지난 9월 브랜드 론칭 이후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텐먼스는 9월 서울 성수동,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11월 부산 센텀시티점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
앞서 지난달 진행한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매출 목표 대비 160%를 달성했다. 더큐레이션 시리즈와 텐셀 스판 터틀넥 에센셜 티셔츠 등 기본 아이템이 주요 판매 상품으로 꼽혔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착용하고 소재와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텐먼스는 12개월 중 10개월 동안 착용할 수 있는 시즌리스 패션을 지향한다. 아우터와 니트,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일상과 출근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와 니트 제품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이탈리아산 원단을 사용한 하이넥 하프코트와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롱코트, 하이넥 로브 롱 다운점퍼 등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강남점 팝업에서 확인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부산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센텀시티점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텐먼스의 상품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71억원 영업손실에서 7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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