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넷플릭스와 글로벌 게임 지식재산권(IP) '펍지(PUBG)'를 기반으로 한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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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펍지·넷플릭스 CI. [사진=크래프톤] |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 주연 및 총괄 제작은 도날드 글로버(Donald Glover)가 맡는다. 도날드 글로버는 드라마 ‘애틀랜타(Atlanta)’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애틀랜타’와 ‘커뮤니티(Community)’ 등이 있다. 스티븐 글로버(Stephen Glover)도 각본과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마이클 셰이퍼(Michael Schaefer) 네온 TV(NEON TV) CCO, 팸 우데오르지(Fam Udeorji) 길가(Gilga)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장태석 LV3H 대표, 이수진 LV3H 부사장도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는 시리즈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을 추진한다.
PUBG는 배틀로얄 장르의 세계적인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 중 하나다. 총 7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글로벌 프랜차이즈이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는 걸그룹 아이브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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