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 중심 대학의 한계를 넘어 오프라인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서울사이버대는 제26대 총학생회 주최로 지난 24일 서울사이버대 신일캠퍼스 운동장에서 2026 SCU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및 가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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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SCU 한마음 대축제 현장 이미지.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
이번 축제는 사이버대학 특성상 평소 온라인에서만 만나던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플리마켓과 8개 학부·학과별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과 간 교류를 확대했고, 오후에는 미디어 퀴즈쇼와 모델연기학과 오프닝 무대, K크루댄스 축하공연, SCU 전국장기자랑 등 재학생 참여형 무대가 이어졌다. 가수 오강혁, 안예은, 브브걸의 특별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은주 총학생회장은 ‘같이 온 오늘, 가치 있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기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에서 캠퍼스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이자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제공하는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이다. 또 사이버대학 6년 연속 신입생 수 1위,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 교육부 인증 최고 평가 3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한마음 대축제는 온라인 중심 학습 환경에서도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속감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SCU만의 학생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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