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조윤호·김영조·홍훤 출연…관객 참여형 공연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구가 오는 21일과 22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코미디 매직쇼를 잇달아 선보인다. 청년 예술인의 창작 무대부터 마술과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까지 서로 다른 장르로 구성했다. 두 공연은 현재 예매가 진행 중이다.
북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뮤지컬 갈라 콘서트 ‘라이징스타’를 공연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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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이미지=북구] |
이번 공연은 ‘내일의 스타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동서대학교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해 마련됐다. 차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렌트(RENT)’, ‘드림걸즈(DREAMGIRLS)’, ‘보디가드(BODYGUARD)’ 등 유명 뮤지컬의 주요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청년 예술인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객에게 창작 뮤지컬과 갈라 공연을 접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2일 오후 2시에는 코미디 매직 라이브쇼 ‘매직조와 양상국’이 무대에 오른다. KBS 공채 코미디언 양상국과 조윤호, SBS 공채 코미디언 김영조, MBC 공채 코미디언 홍훤 등이 출연해 마술과 코미디를 결합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사투리를 활용한 생활형 에피소드와 관객 참여형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역 문예회관의 공연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95개 문예회관이 선정됐으며 총 1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뮤지컬과 마술·코미디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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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이미지=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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